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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1 - 출국, 노보리베츠 온천

1월. 한창 코인 열풍이 불때 에이다 코인을 540원에 샀다.1,000원이 넘으면 삿포로에 가자고 친구와 약속했다.그리고 1주일뒤에 1400원이 넘었습니다. 총 2박 3일 노보리베츠, 삿포로 코스로 고고 ~ 지난번 여행에서 사진에 아쉬움이 많아 소니 미러리스 디카를 구입했다. 역시 이번에도 하남시 황산에서 공항버스를 이용하여 인천공항으로 간다. 에이다 코인 덕분에 이번 홋카이도 여행은 아시아나 비즈니스를 이용한다. 이럴때 아니면 언제 타보겠는가.. (홋카이도편 비행기에는 first class가 없다.) 겨울에 저가 항공 이용시 불편한점 중 하나는 잠바를 보관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비즈니스석은 외투를 따로 보관 해준다. (처음 알았음) 기장님 코스 지렸고요.. 항공사, 시간에 따라 비행 경로가 다른것인가?..

[2017-12-16] #4 - 삿포로, 모이와야마

넷째날 아침.오늘은 삿포로를 구경하고 모이와야마에 야경을 보러 갈 생각이다. 가면 갈수록 찍는 사진이 적어진다. 맑은 삿포로 아침. 아침을 먹기위해 이동한다. (거의 1년이 지난)지금 알게 되었는데 이 곳이 일본 3대 규동 가게 중 하나인 마츠야 였다. 달달하고 짭짤해 보이는가? 맛있어 보이는가? 맛이 상상되는가? 먹다가 다 버리고 나왔다. 홋카이도 도청 구 청사 건물에 놀러왔다. 관람 내내 일본어만 많이 보여.. 어떤 역사적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이런건 그냥 나무위키에서.. 도토루 커피에 방문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카페인데 핫도그와 커피를 같이 판다. 몇 년 전인가 우리나라 편의점에도 음료 제품으로 판매한적이 있는데 망해서 철수 했다.(그리고 1년 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얼마 전부터 ..

[2017-12-15] #3 - 오타루, 삿포로

3일째 오타루의 아침.어제 제대로 구경하지 못한 오르골당을 다시 방문했다.아침을먹고 삿포로로 이동할 예정. 저녁에는 몰랐는데 오타루 역 뒤로 스키장이 보였다. 오르골당 가는 길.. 도저히 참기 힘들어 핫바 하나를 먹기로 한다. 가격은 비쌌지만 맛은 그럭저럭 오타루에는 빅토리아 스테이션 패밀리 레스토랑이 두 개 있다.어제 간 곳 말고 오르골당 옆에 있는 곳에서 아침을 해결하려고 한다. 이렇게 고기를 돌판에 올려 조금 더 익혀먹는 방식인데시간이 흐를수록 돌판이 식어버리기 때문에빨리 먹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다시 방문한 오르골당.별거 없어보여도 최소 가격은 3만원 부터 시작.그래서 안샀다.대략 3층까지 있고 비싼 고급 오르골도 판매하고 있다. 근처 디저트 가게에 들렸다.맛은 그냥 그저그렇다. 이런거 먹으려고..

[2017-12-14] #2 - 하코다테, 오타루

홋카이도 이튿날.오늘은 하코다테에서 오타루로 이동하여 1박을 하려 한다. 이튿날, 하코다테의 아침이 밝았다.지난 저녁 도착한 탓에 감상하지 못한 하코다테의 아침은 매우 환상적이였다.오늘은 일찍 오타루로 출발할 예정이니 서둘러 체크 아웃한다. 그래도 아침은 먹어야한다.어제 저녁 갔던 럭키 삐에로를 또 방문 할 수 없으니, 이곳 저곳 찾아보기 시작했고 아침 럭키삐에로 옆에 괜찮은 라멘집이 있다는걸 발견했다. (갓구글...) 가게 이름은 えん楽(엔락). 수산 시장 건물 안쪽으로 쭉 ~ 들어가면 나온다. 나는 시오라멘, 친구는 ... 거의 1년전이니 기억이 안난다.일본에서 먹어보는 라멘은 거의 10년만이니 어떨지 기대하고 있었다.결과는 대 만족 ^.^ (하지만 이 후 몇 개월동안 홋카이도에 방문하며 먹어본 라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