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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돌맨입니다.

저는 지난 8월 작업실을 구하고나서 부터 두 곡을 녹음 해봤는데요,

최종적으로 믹싱, 마스터링까지 헤드폰만을 사용했습니다. 

(저 같은 막장 허접 홈레코딩 사용자에게 믹싱, 마스터링 단계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2014년에 구입한 Sony MDR-7506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헤드폰으로 믹싱이 가능하냐 마냐 논란을 떠나서..

장 시간 음악 작업을 하면서 귀가 쉽게 피곤해지고 굉장히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MDR-7506



그러다 지난 달 부터 스피커 구매에 대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현재 작업실은 굉장히 협소합니다. (거의 홍대 표준) 이런 곳에서 8인치 스피커는 제 성능을 발휘할 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Yamaha HS5 (5인치)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Yamaha HS5


Gmarket에서 한 통에 199,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총 두 통을 샀으니 40만원 가량 한 셈이죠.


스탠드와 오디오카드에 연결할 케이블도 같이 주문 했고 바로 이튿날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케이블은 주말을 넘겨 어제 도착하게 되었네요.

소리를 너무나 듣고 싶었던 터라 퇴근 후 바로 오디오카드와 스피커에 연결했습니다.


그런데..


오른쪽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Yamaha HS5 뒷면



처음에는 스피커나 케이블 문제로 생각하고 Left, Right를 바꿔 연결 해봤는데 소리가 잘 나네요.

스피커나 케이블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


네.. 오디오카드 문제였습니다.

오디오카드 Output Gain을 조절 할때마다 볼륨이 들쑥날쑥 거리며

소리가 날때도 있고 안날때도 있더라구요.


결국 오디오카드를 새로 장만하기로 결심하고

평소 눈 여겨 봤던 RME Babyface pro를 결제합니다.


현재 오디오카드는 RCA를 사용하지만 Babyface pro는 XLR 케이블을 사용하기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케이블도 다시 구입했습니다.


아.. 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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